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네시아: 어 머신 포 피그스 (문단 편집) == 엔딩에 관한 여담 == 전작인 더 다크 디센트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3개의 엔딩을 보였던 것과 달리, 어 머신 포 피그스의 엔딩은 [[오스왈드 맨더스]]의 속죄 엔딩 하나라 상당히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. 그렇지만 초기 버전에서는 엔딩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누어질 예정이었으며, 사용되지 않은 게임 파일들을 통해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. 더 차이니즈 룸의 제작진들도 포럼에서 공언했다.[[http://www.frictionalgames.com/forum/thread-22974-post-260115.html#pid260115|#]] >Yes, yes! Mandus. I knew you understood. Just a few seconds more and the egg will hatch. >그래, 그래! 맨더스. 나는 당신이 이해할 줄 알았어. 몇 초만 더 기다리면 알이 부화할 거야. > >I am created. My layers peel and the air begins to vibrate around me! Soon, we will be a flame! >나는 만들어졌어. 나의 껍질이 벗겨지고, 공기가 내 주변에서 떨고 있어! 곧 우리는 불꽃이 될 거야! > >It is done, thank you Mandus. Let there be light! >이제 끝났어, 고마워 맨더스. 빛이 있으리라! > >[[http://blog.naver.com/rkddkwlenfdl/30184603539|출처]] 초기에는 기계를 멈추기로 결심한 오스왈드가 파편으로 기계의 심장을 부숴 정지시키는 엔딩,[* 이 경우 에드윈과 에녹이 그것을 부수라고 오스왈드에게 외치는 대사를 확인할 수 있다.] 제한 시간 동안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음으로써 기계가 예정대로 런던을 파멸시키는(상기의 대사) 엔딩 두 가지가 있었다고 한다. 그렇지만 이 멀티 엔딩은 세계관이나 캐릭터들의 작중 행동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삭제되었고, 그 대신 오스왈드가 자신을 희생하여 런던을 구하는 단일 엔딩만 남게 되었다고 한다. 게임이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목소리인 '아빠, 아빠 절 죽이지 마세요'라는 대사는 기계가 말한 것으로 보인다. 성인 남자(아마도 맨더스의 성우)가 아이 목소리를 흉내내서 말하는 다소 소름끼치는 컨셉이고 맨더스의 세 번째 아이라 할 수 있는 기계와 잘 들어맞는 컨셉. 예전 엔딩의 스크립트가 남아 있는데, 거기서 마지막에 위의 대사가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